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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포럼 스피커 시스템 심포니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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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코드
    186786371
  • 제조사
    Soundforum
  • 원산지
    Korea
사운드포럼 스피커 시스템 심포니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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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 유닛구성 : 스카닝 23I, 스카닝 15H, 스캔스픽 베릴륨 트위터

* 재생주파수대역 : 33Hz - 40000Hz

* 임피던스 : 8옴

* 허용입력 : 180W

* 음압 : 88dB

* 크기 : WHD 290×1100×440

* 무게 : 약 50Kg

* 가격 : 970만원

 

2013년까지 사운드포럼은 23I와 15H 등 스카닝 유닛을 활용한 8인치 3웨이 시스템을 ‘아이다’란 이름으로 제품화했었다. 이 아이다는 모렐의 ET338, 스캔스픽의 D3004/660000 및 R2904/700000 등 그 트위터를 달리해가며 대략 7-8년 동안 꾸준히 판매된 바 있다. 그리고 2015년이다.

 

음악은 처음부터 끝까지 대비, 즉 강과 약의 대비, 느림과 빠름의 대비로 이뤄진다. 스피커, 그 중에서도 홈용 하이파이 스피커는 음악을 재생하는 도구로서 이러한 대비를 얼마나 더 잘 포착하는가를 화두삼아 발달해왔다. 거듭 말해 이걸 잘해야 실제처럼 자연스러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강과 약의 대비라고 할 때 강함 쪽으로는 더 이상 발전하지 않을 것 같다. 이제는 허용입력 수치, 즉 큰소리를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해서 좋은 스피커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게 그 증거다.

 

대략 한 세대 전부터였지 싶다. 80년대 이후 홈 하이파이 스피커 시스템의 발전은 약음을 더 잘 모니터링할 수 있는 쪽으로 발전해왔다. 강 쪽으로의 발전이 일단락되었다고 할 때 실연처럼 강약의 대비 폭을 지금보다 더 크게 하려면 약 쪽으로의 발전만이 남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거의 영원히 진행형일 것이다.

 

전통적으로 스카닝 유닛들은 농밀함, 찰기... 등에서 가장 앞서 있다. 아마 밀도나 찰짐 같은 말은 누군가 스카닝 유닛을 들으며 만든 말일지 모른다. 당연한 것이지만 밀도는 뭔가가 더 촘촘한 것이다. 이를 오디오적으로 말하면 정보량, 특히 약음 정보량이 더 많다가 될 것이다. 기본적으로 미드레인지나 우퍼의 특성이 이렇기 때문에 스카닝 유닛을 이용해 스피커 시스템을 만들 경우 그 트위터는 항상 최고급 트위터, 다시 말해 정보량이 가장 많은 트위터가 채용되곤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오디오는 밸런스, 즉 결합하려는 유닛들 중 어느 한쪽이 처지면 그 스피커 시스템은 하향평준화가 되곤 하기 때문이다. 이것도 잘 튜닝했을 때나 하향평준화지 십중구 밸런스가 뒤틀리는 식으로 결과된다고 해야 옳다.

 

스캔스픽은 가장 우수한 실크 트위터들을 만들고 있는 유닛업체다. D2905/970000 → D2905/990000 → R2904/700000 등 이 업체의 실크 트위터들은 LP, CD, SACD 등 녹음기술이 의미있게 발전할 때마다 그 늘어난 정보량을 더 확실히 모니터할 수 있는 방향으로 꾸준히 개선되어왔다. 2012년 이러한 스캔스픽이 플래그쉽 트위터의 진동판으로서 베릴륨을 선택한 것은 기존의 실크 진동판의 1% 부족, 그 한계 때문이었다고 할 수 있다. 소리는 예쁜데, 약음정보의 취약함, 즉 발전한 녹음기술에 따른 그 스피드나 공간감의 표현에서 다소 미흡했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을 갖기는 스피커 시스템 업체들도 마찬가지다. 즉 스카닝 유닛으로 스피커 시스템을 만드는 업체들은 자사의 상위 제품에 종종 리본 트위터를 채용하곤 한다. 다시 말해 보다 싼 제품에는 실크 트위터를 채용하지만 보다 비싼 제품에는 리본 트위터를 채용하곤 한다. 거듭 말해 이것은 유닛끼리의 고른 정보량의 문제 때문이다.

 

최고급 리본 트위터와 최고급 실크 트위터를 비교하면 확산력은 리본이 더 우수하다. 또 이렇게 넓게 펼쳐지기 때문에 실크 트위터가 갖곤 하는 비좁음, 그 옭맺힘 증상이 저절로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청감상의 또렷한 포커싱에서는 다소 불리하다고도 할 수 있다. 취향상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없는 부분이다.

 

스캔스픽의 베릴륨 트위터는 그 진동판의 재질이 가볍고 경도 높은 금속인 만큼 약음 모니터링 능력, 그 확산력에서 우수하다. 즉 최고급 리본 트위터와 비교할 때조차 전혀 손색없다. 하지만 형태가 돔형인 만큼 포커싱에 있어서도 고성능 실크 트위터 수준으로 유리하다. 판단할 때 실크 트위터에 대한 대안으로서 리본 트위터가 나왔다면, 실크와 리본 트위터 각각의 장점을 발전적으로 결합한 경우가 스캔스픽의 베릴륨 트위터가 아닌가 싶다. 오디오적으로 볼 때 이것은 '음결'과 '음장‘ 그 이분법적인 구분을 없앨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사운드포럼의 모토 역시 언제나 이 음장과 음결을 동시에 만족시킨다는 것에 있다. 심포니 시리즈에 베릴륨 트위터가 채용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심포니 시리즈란 말이 나왔다. 사운드포럼은 스카닝 우퍼들과 스캔스픽 베릴륨 트위터를 활용하는 스피커 시스템들을 심포니란 이름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번호가 나중 번호일수록 스피커 시스템이 크며, 이 8인치 3웨이 시스템의 경우 교향곡 제3번이 되는 식이다.

 

심포니 제3번은 우퍼, 미드레인지, 트위터 3가지 모두 정보량이 대단히 많다. 즉 전 대역에 걸쳐 정보량이 대단히 많다. 다시 말해 전 대역에 걸쳐 배음이나 잔향상의 악착같은 일체감이 있다. 하므로 취향상 어느 대역에 초점하든 부드러운 곡에서는 대단히 부드럽게, 파격적인 곡에서는 대단히 파격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 즉 대단히 자연스럽게 다가올 수 있다.

 

트위터의 화각이 넓은 만큼 우퍼 역시 유사 크기의 3웨이 시스템에 비해 더 중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결과적으로 8-9인치 3웨이 시스템으로서 비교하기 힘들 만큼의 스케일 큰 음악을 감상하실 수 있다. 이런 점은 첼리비다케의 음반이든 카라얀의 음반이든 베토벤의 교향곡 3번 에로이카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보면 실감하실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때문에, 다시 말해 중후할 수 있도록 의도했다는 점 때문에 심포니 제3번은 나름대로 기기밥을 먹을 것 같다. 이를테면 수치상의 앰프출력을 보지 말고, 전원부가 튼실한 앰프를 걸어주세요.

 

참고로, 심포니 3번의 일부 부품을 실버골드코일로 업그레이드할 경우 추가되는 가격은 240만원이다. 확인했을 때 스캔스픽의 베릴륨 트위터는 실버골드코일과 매칭이 매우 좋은 트위터였다. 예를 들어 '스캔스픽의 베릴륨 트위터 & 실버골드코일'은 '아큐톤의 다이아몬드 트위터 & 일반 코일'보다 더 흡족하게 들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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