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비밀번호

사운드포럼 Concerto-2
판매가격 : 2,520,000
적립금 :0
원산지 :한국
제조사 :사운드포럼
출시일 :0000-00-00
구매수량 :



* 구성 : 2way 2스피커

* 사용 유니트 : 미드/우퍼 아큐톤 173mm 세라믹 콘형, 트위터 아큐톤 25mm 세라믹 역돔형

* 재생주파수대역 : 43Hz - 37000Hz

* 임피던스 : 6Ω

* 출력음압레벨 : 86.5dB (1W/1m)

* 허용입력 : 120W

* 크기 : WHD 215×390×460

* 무게 : 18Kg

* 가격 : 252만원(조)


내가 방배동에 오디오가게를 차린 때가 1998년이다. 지금이 2017년이므로 20년이 된 셈이다. 물론 가게를 차리기 4-5년 전부터 이런저런 오디오를 제작했으므로 오디오 인생 25년차라고도 할 수 있겠다. 나는 아큐톤의 트위터와 6.5인치 미드/우퍼를 1999년 겨울에 처음 접했다. 그 유닛명은 C12-6과 C95-T6이었고, 요즘의 바뀐 이름으로 말하면 C25-6-012와 C180-6-095다. 이후 2년간에 걸쳐 그때까지 발매된 아큐톤의 모든 유닛이 사운드포럼에 도착했다. 20년 이상 그 짧지 않은 세월 동안 내가 다뤄본 유닛은 1천 가지가 넘을 것이다. 그러한 매순간들을 돌이켜볼 때 아큐톤 유닛들, 그 중에서도 특히 C180-6-095는 가장 신선한 충격이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 그 투명함 때문이었다.


오늘날 아큐톤 유닛을 채용한 외국의 스피커 시스템들은 하나같이 다 고가품이란 공통점이 있다. 여기에서 궁금한 게 하나 있다. 업체가 유럽이나 미국에 있다면 아무런 유닛을 사용해도 지명도를 얻는 것에 문제없다. 고가화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헌데 왜 더 비싸고 수급마저 여의치 않은 아큐톤 유닛을 채용할까 하는 것이다. 음질의 관점에서 굳이 이유를 추측한다면 ‘최상급의 투명한 소리를 추구한다’ 쯤이 될 것 같다. 나는 이것 이외의 합당한 이유를 찾기 어렵다.


세상에는 어록이 많이 있다. 어쩌다 읽어 보면 공자님 말씀 이상으로 그럴싸하다. 얼마 전 우연히 나는 가수 박진영 씨가 가수 지망생에게 심사평 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다.

‘노래는 부르는 게 아니라 불러주는 것이다.’

내가 이해하기로, 당신 혼자 웅얼대지 말고 남한테 정확히 전달해라 하는 뜻이었다. 아마 이 말은 너무나 평범해서 톡톡 쏘는 그 어록들에 포함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그 순간 나는 상당히 인상깊게 들었다. 하이엔드란 무엇인가를 요약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하이엔드는 잘 전달하는 것이다.


사운드포럼의 콘체르토 시리즈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하이엔드를 실현한다는 취지를 갖고 있다. 다시 말해 전체 오디오 시스템이 보다 저렴한 시스템일 때조차 하이엔드 수준에 도달해보자는 취지를 갖고 있다.


콘체르토-2를 위해 아큐톤 유닛이 선발된 것은 2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째 해상도나 투명함, 즉 퐁퐁으로 닦은 안경을 새로 쓸 때처럼 시야가 맑아진다는 점이다. 둘째 소출력 앰프로 작게 틀어도 유닛 자체의 이탈감이 훌륭해 합당한 밸런스를 유지한다는 점이다. 콘체르토-2는 음원정보를 잘 전달하겠다는 제작의도, 다시 말해 연주자의 의도를 잘 전달하겠다는 애초의 제작의도가 충분히 달성되었다고 판단한다.


더불어 콘체르토-2는 3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그렇게 기기밥을 먹지 않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케일이 상당히 크다는 점이다. 둘째 음의 무게중심이 낮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해서 대역간 밸런스가 뒤틀려 있다거나 개방감이 떨어진다거나 하는 증상은 없다. 셋째 보다 큰 음량에서도 상당히 안정적이란 점이다. 다시 말해 약음 구동시 밸런스가 흐트러지지 않을 만큼 섬세할 줄 알지만 동시에 메탈리카까지를 수준급으로 소화해낸다는 점이다.


참고로, 이왕지사 스피커 시스템을 장만하는 김에 트위터를 셀 트위터로 교체하고 싶은 분도 있을 것이다. 이런 경우 55만원이 추가된다.




배송비 : 기본배송료는 3,000원 입니다. (도서,산간,오지 일부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1,00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입니다.
본 상품의 평균 배송일은 일입니다.(입금 확인 후) 설치 상품의 경우 다소 늦어질수 있습니다.[배송예정일은 주문시점(주문순서)에 따른 유동성이 발생하므로 평균 배송일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본 상품의 배송 가능일은 일 입니다. 배송 가능일이란 본 상품을 주문 하신 고객님들께 상품 배송이 가능한 기간을 의미합니다. (단, 연휴 및 공휴일은 기간 계산시 제외하며 현금 주문일 경우 입금일 기준 입니다.)
상품 청약철회 가능기간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일 이내 입니다.
상품 택(tag)제거 또는 개봉으로 상품 가치 훼손 시에는 일 이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저단가 상품, 일부 특가 상품은 고객 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은 고객께서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제품의 하자,배송오류는 제외)
일부 상품은 신모델 출시, 부품가격 변동 등 제조사 사정으로 가격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신발의 경우, 실외에서 착화하였거나 사용흔적이 있는 경우에는 교환/반품 기간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 합니다.
수제화 중 개별 주문제작상품(굽높이,발볼,사이즈 변경)의 경우에는 제작완료, 인수 후에는 교환/반품기간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 합니다.
수입,명품 제품의 경우, 제품 및 본 상품의 박스 훼손, 분실 등으로 인한 상품 가치 훼손 시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 하오니, 양해 바랍니다.
일부 특가 상품의 경우, 인수 후에는 제품 하자나 오배송의 경우를 제외한 고객님의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이 불가능할 수 있사오니, 각 상품의 상품상세정보를 꼭 참조하십시오.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4동 853-22 1층         전화 : 02) 592-8243         팩스 : 02) 533-3832         상호명 : 사운드포럼
  사업자등록번호 : 114-03-14615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03967호         대표 : 김경남         개인정보관리자 : 김경남
메일 : infomaster@soundforum.co.kr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Soundforum.co.kr All right reserved
International Sales email : hyuncommunity@naver.com
에스크로 가입확인
가입사실확인